셀프코어 프레임
방법론

셀프코어 프레임

XYZ와 골든 서클로 나를 정의하고, AI와 함께 웹사이트 표현까지 완성하는 방법론. "어떻게 소개할까"보다, "나는 누구인가"가 먼저다.

한 줄 정의

XYZ와 골든 서클로 나를 정의하고, AI와 함께 웹사이트 표현까지 완성하는 방법론.
“어떻게 소개할까”보다, “나는 누구인가”가 먼저다.


이 방법론이 나온 이유

강사·코치·컨설턴트로 활동하다 보면 언젠가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세요?”

짧고 선명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전문성의 차이가 아닙니다.
자신을 정의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입니다.

웹사이트, 뉴스레터, SNS, 명함 — 어디에 무엇을 쓸지 막막한 이유도 결국 같습니다.
나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지는 아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소개글을 써야 하는데, 뭐라고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웹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는데, 상단에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이 셀프코어 프레임입니다.


핵심 통찰

자기정의는 혼자 하기 어렵다.
자신에 대한 생각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다.
AI는 질문을 던진다. 답은 항상 나에게서 나온다.

잘 쓴 소개글 한 편보다
나를 정의한 셀프코어 한 장이 모든 표현의 뼈대가 됩니다.


셀프코어란 무엇인가

나를 정의하는 핵심 문서.
미션 선언문과 Why / How / What이 한 페이지에 정리된 것입니다.

웹사이트 소개글, SNS 바이오, 강의 소개 — 모든 표현이 여기서 나옵니다.
셀프코어가 얇으면 표현이 흔들립니다.
셀프코어가 두터우면 어디서든 같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셀프코어의 구조

미션 선언문   ← XYZ로 완성한 한 문장 (나는 X를 위해 Y를 Z 방식으로 한다)
Why          ←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와 신념
How          ← 내가 다르게 하는 방식
What         ← 구체적으로 만드는 것들
핵심 차별점   ← Why / How / What을 관통하는 한 줄

셀프코어가 완성되면, 이것을 네 가지 표현으로 전환합니다.

요소 역할
Role 나를 설명하는 직함 3개
Identity 방문자 관점의 한 문장 정의
Slogan How를 압축한 행동 방침
Message Why를 방문자 언어로 전환한 첫 마디

이 네 가지가 웹사이트 표현 세트입니다.
상단에 올라가면 방문자는 3초 안에 이 사람이 누구인지 이해합니다.


두 가지 프레임워크

셀프코어 프레임은 검증된 두 방법론을 결합합니다.

XYZ 방법론 — 미션 선언문 만들기

스탠퍼드 커리어 개발 센터에서 출발한 엘리베이터 피치 구조.

요소 내용
X (대상) 누구를 위한 것인가
Y (변화) 어떤 변화를 만드는가
Z (방법) 어떻게 그것을 실현하는가

결과물: “나는 X를 위해 Y를 Z 방식으로 한다” — 한 문장의 미션 선언문

밖에서 안으로 접근합니다. 타겟과 결과부터 정의합니다.

골든 서클 — 행동 방침 만들기

Simon Sinek의 프레임워크. 안에서 밖으로 전개합니다.

Why  →  나는 왜 이걸 하는가  (동기·신념)
 ↓
How  →  어떻게 다르게 하는가  (차별점·방법)
 ↓
What →  구체적으로 무엇을 만드는가  (콘텐츠·강의·프로세스)

결과물: 행동 방침과 콘텐츠 전략의 뼈대

두 프레임워크의 관계

XYZ와 골든 서클은 방향이 반대라서, 세트로 쓰면 서로를 보완합니다.

XYZ (밖 → 안)       타겟·결과부터 빠르게 정의  →  미션 선언문
골든 서클 (안 → 밖)  Why부터 깊게 전개         →  행동 방침

XYZ로 미션 선언문을 확정한 뒤, 골든 서클로 Why / How / What을 채웁니다.
두 결과물이 합쳐지면 셀프코어가 됩니다.


Why에 대한 현실적 접근

Why가 처음부터 완성되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골든 서클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 Why입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멈추는 분들이 많습니다.

Why는 일을 하면서 점점 선명해집니다. 행동이 먼저, Why는 따라옵니다.
지금 가진 것으로 충분히 시작할 수 있는 Why면 됩니다.

지금                        주기적으로
──────────────────────      ──────────────────
XYZ로 일단 정의        →    행동하면서 Why가 선명해짐
       ↓                           ↓
골든 서클로 행동 방침   →    골든 서클 업데이트
       ↓                           ↓
실행                   →    셀프코어 보완

흐릿한 Why를 위한 보완 프로세스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체 워크플로우 — 7단계

[STEP 1] XYZ 인터뷰       →  AI가 X·Y·Z를 하나씩 질문, 소재 수집
    ↓
[STEP 2] 미션 선언문      →  초안 3가지 생성 → 선택·확정
    ↓
[STEP 3] 골든 서클 인터뷰  →  Why / How / What (AI가 하나씩 질문)
    ↓
[STEP 4] 셀프코어 정리    →  전체 출력 + 연결 점검
    ↓
[STEP 5] Role 도출        →  직함 3개 제안 → 선택·확정
    ↓
[STEP 6] 표현 세트 생성   →  Identity / Slogan / Message 생성
    ↓
[STEP 7] 일관성 검증      →  4개 요소가 하나의 브랜드로 읽히는가 확인

STEP 1~4는 셀프코어를 완성합니다.
STEP 5~7은 셀프코어를 웹사이트 표현 세트로 전환합니다.


AI 활용 방식

입문 — Claude Projects 방식

  • selfcore-frame 저장소를 Claude Project에 연결
  • “시작”이라고 입력하면 Claude가 인터뷰를 주도
  • 사용자는 답변만 하면 됨

심화 — NotebookLM 방식

  • 이력서, 프로젝트 기록, 강의 후기, 메모 등 자기 자료를 소스로 투입
  • AI가 본인도 몰랐던 패턴과 강점을 찾아줌
  • Why 탐색 단계에서 특히 유용
Claude Projects   →   인터뷰 주도, 결과물 생성
NotebookLM        →   내 자료에서 패턴 발견, Why 탐색 보조

채팅 운영 원칙

모든 단계를 하나의 채팅에서 이어가지 않습니다.
단계별 새 채팅으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채팅 작업 결과물
채팅 1 초기화 + 기초자료 정리 CLAUDE.md + profile-base.md
채팅 2 STEP 1~2 (XYZ + 미션 선언문) 미션 선언문
채팅 3 STEP 3~4 (골든 서클 + 셀프코어) 셀프코어
채팅 4 STEP 5~7 (Role + 표현 세트 + 검증) 웹사이트 표현 세트

각 단계가 완료되면 결과물을 아티팩트로 생성하고 Project 지식에 등록합니다.
다음 채팅에서 맥락이 자동으로 유지됩니다.


결과물 예시

이태원쌤의 셀프코어를 참조 예시로 제공합니다.

미션 선언문

AI 도구를 처음 접하는 1인기업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도록
직접 써보고 다듬은 방법으로 함께합니다.

셀프코어

요소 내용
Why AI가 두렵거나 막막한 사람도 써보면 달라진다는 걸 믿는다
How 먼저 써보고, 실패도 보여주면서, 함께 만든다
What 워크플로우 설계, Claude 활용법, 1인기업 자기정의
핵심 차별점 화려한 데모가 아니라 실제 일하는 방식으로 보여준다

웹사이트 표현 세트

요소 내용
Role AI 실천가 · 워크플로우 코치 · 디지털 멘토
Identity AI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1인기업 전문가를 위한 디지털 코치
Slogan 먼저 해보고, 함께 만듭니다
Message AI 앞에서 혼자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강사·코치
수강생 모집 페이지 상단 표현 확정, 강의 기획 전 포지셔닝 명확화, 반복 자기소개 시간 단축

1인기업·프리랜서
웹사이트 소개글, SNS 바이오, 명함 문구 일관화, 제안서 도입부 작성 기반 확보, 클라이언트에게 나를 설명하는 시간 단축

콘텐츠 크리에이터
채널 방향성과 톤앤매너의 뼈대 확정, 연재물·뉴스레터 일관성 유지, 콘텐츠 기획 시 “내 관점”의 출발점 확보


*셀프코어 프레임 v3.0 by 이태원쌤 2026-05-16*